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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톤헨지, 0.1 캐럿 다이아 목걸이 39만원 ‘X-mas 이벤트’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 스톤헨지(STONE HENgE)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선보이는 골드, 실버 네크리스는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다. 14K 골드에 0.1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타일로 한정수량 출시되는 만큼 39만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0.1캐럿이지만 크고 반짝이게 세팅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여자들의 로망인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찬스다.

보다 실속 있는 가격대의 제품으로는 0.05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실버 날개 네크리스가 있다. Silver 925 베이스에 0.05캐럿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은은하고 우아한 느낌에 다이아몬드의 화려한 반짝임이 조화를 이루며, 사이드에는 유려한 라인의 날개 모티브가 포인트로 장식되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스톤헨지 크리스마스 에디션 [사진=스톤헨지 제공]

스톤헨지는 모든 구매 고객들을 위한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준비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 오너먼트 모양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증정하며,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2014년 스톤헨지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2014 스톤헨지 다이어리에는 생일달 전품목 20%할인 등 스페셜 쿠폰 4종이 들어있다.

한편, 스톤헨지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18일까지 Christmas In Love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톤헨지와 사랑,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사진을 올리면 코타키나발루 왕복 항공권과 특급 호텔 숙박권, 발레 호두까기 인형 공연 티켓 등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한 윈터 여행의 행운의 기회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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