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화장실 명언 1위 시리즈 3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독일 철학자 니체의 명언 ‘신은 죽었다’문구가 담겨 있다.
이어 자신을 ‘신’이라고 밝힌 사람은 댓글로 ‘니체, 너 죽었다’라고 적었고, 다른 이용자는 청소아줌마를 대변해 ‘너희 둘 다 죽었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실 명언 1위 3탄에 누리꾼들은 “화장실 명언 1위 3탄, 너무 웃겨”, “화장실 명언 1위, 최고네”, “화장실 명언 1위, 저런 거 꼭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