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지금 구청은> 성탄절 케이크 집중 위생점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1~20일 ‘성탄절 대비 케이크 제조ㆍ판매업소 민ㆍ관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케이크 제조ㆍ판매업소 및 제과점 등 111개소에 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3인1조로 구성된 민ㆍ관 합동 점검반 2개반을 편성해 케이크 판매업소 지도점검표에 의한 점검 및 간이오염도(ATP)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