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경우 단지 식단 조절과 운동만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허벅지와 허리 같은 ‘빠지지 않는 부위’라는 것이 존재한다. 반면 같은 몸무게의 걸그룹의 경우는 허벅지와 허리, 팔 등의 라인까지 살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상상의원 비만클리닉] |
같은 몸무게라도 걸그룹 멤버와 일반인과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라인에 있고 있고 우리는 이것을 몸매라 부른다. 걸그룹 멤버 역시 같은 사람으로서 운동이나 식단만으로는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다. 이 때문에 MPL주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시술 후 오히려 살아나 피부에 탄력이 붙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체중 감량으로 인한 피부 처짐 현상을 잡아내고 한걸음 더 나아가 라인을 형성해 내는 것이다.
suntopi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