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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입맛 사로잡고 대한민국 전국 돈까스맛집으로 본격 시동”

하루엔소쿠싸이더스iHQ점, 대명 비발디파크점12월 중 오픈
철저한 상권 조사에 의한 성공 창업이 최우선 목표”

돈카츠•우동•소바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하루엔소쿠(대표이사 한덕희)가 논현동에 위치한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 싸이더스iHQ 빌딩 1층과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 12월 중 2 ,3호점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하루엔소쿠는 지난 8월 압구정에 1호점을 오픈 한 후 국내산 최상급 돈육과 생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돈까스와 100년 전통 쯔유로 깊은 맛을 우려낸 우동, 소바, 돈부리, 벤또, 스시등을 선보이며 맛과 유행에 민감한 서울 강남과 압구정 일대의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브랜드 뜻인 ‘봄 소풍’의 느낌을 한껏 살린 세련된 인테리어 공간과 철저한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섬세한 서비스는 고객들의 좋은 평가와 함께 끊임없는 재방문을 이루어 내고 있다.



이번 하루엔소쿠 싸이더스 iHQ점은 지난 8월 압구정 1호점 오픈 이후 단일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함에 따라 프랜차이즈사업 본격화에 속도를 내며 발 빠르게 진행되었다. 임대 계약을 완료한 싸이더스iHQ점은 12월 중에 싸이더스건물 1층에 들어설 예정으로, 연예인들 뿐 아니라 논현동 지역의 젊은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맛집으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푸드코트 내 매장과 가맹점 계약을 마무리 짓고, 12월 중 오픈하여 겨울시즌 리조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바삭바삭한 하루엔소쿠 돈까스, 우동과 소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압구정점론칭과 함께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루엔소쿠는 가맹점 출점에 있어 주변 상권 조사에 최선을 다하여 성공 창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1호점인 압구정점의 경우 현재 소비자들의 맛과 가격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점심, 저녁 등 식사 시간마다 평균 30분 이상 대기해야 맛볼 수 있지만, 매장수의 무조건적인 확대보다는 지역 상권에 따른 매출과 손익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와 테스트를 거쳐서 가맹점을 모집해나갈 계획이다. 

대표홈페이지: www.haruensoku.co.kr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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