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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속에서 울려퍼지는 사랑의 종소리
“자선 냄비에 사랑을 담아주세요.” 서울광장에서 지난 27일 오후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박원순 시장,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 홍보대사 크레용팝 등 참석자들이 종을 흔들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76개지역 350여 곳에 설치돼 성금을 모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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