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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나이코리아, 2013 한국콜센터품질지수 1위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는 자사의 콜센터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3년 한국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가정용 보일러 부문 1위로 뽑혔다고 20일 밝혔다.

린나이코리아는 1996년 업계 최초로 콜센터를 도입했다. 연중무휴 365일 서비스 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서비스 대표전화(1544-3651) 통합 콜센터 구축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일반전화상담 외에도 인터넷 접수, 통화예약 접수, 스마트폰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소리를 듣고 있다. 특히 노약자나 부녀자 등 위험에 자주 노출되는 고객의 불편사항은 우선 처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이미 처리된 고객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해피콜 평가 제도’를 실시해 서비스 품질향상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린나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최고의 만족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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