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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한국화로 만나는 동심전 개최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동대문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2일까지 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한국화로 만난 동심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소질계발을 위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학교와 함께 그간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인 이번 전시회에는 답십리초등학교 학생들의 한국화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어 구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구청 아트갤러리에서 전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hj6386@heraldcorp.com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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