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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 시까지 1,100만원” 명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2차

일일 하루 내방객 6,000여명 이상을 기록하며 명지국제신도시 분양3사 중 가장 높은 열기를 기록하고 있는 금강주택이 최단기간 100% 계약이라는 목표로 파격적인 분양조건 선보이고 있다.

입주시까지 계약금 5%, 1,100만원~(66타입 기준)의 분양조건으로 서부산 지역 내집마련 수요자를 위한 청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지난 8일 오픈 이후 3일간 1만8,000여명이 넘는 실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다녀간 이후로 연일 수천명의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뜨거운 관심을 기록하고 있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2차가 전용66㎡ 타입기준 입주 시까지 약 1,100만원으로 내집련이 해결되는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걸었다.

금강주택이 이 같은 파격조건을 내세운 이유는, 예상외의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단기간 100%계약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 금강주택 관계자는 파격적인 분양조건 및 중소형 평형대 공급으로 서부산일대 산업체 종사자를 비롯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고충을 들어주는 한편 견본주택을 찾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기 때문에 이 기회에 전체 100%계약을 견인하겠다는 의도다.

업계 관계자들은 금강주택의 이 같은 분양조건은 높은 청약율과 프리미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보면 서부산을 비롯해 부산 분양시장 전체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2차의 열기가 이처럼 뜨거운 이유에 대해서는 작년에 이미 1차 사업에서 최단기간 최고 청약률을 기록하며 100%분양완료를 통해 서부산 일대 소비자들에게 이미 검증받은 제품력과 브랜드라는 측면에서 보수적인 서부산 소비자들의 마음을 먼저 열었던 것을 이유로 손꼽았다. 또한 1차 때의 상품설계에서 업그레이드된 조경과 설계를 내세웠다. 조경부분은 최대 동간거리가 약 106m나 되고, 단지 곳곳에 세대별 유기농 텃밭을 제공하고, 단지 지하에는 세대별로 지하 전용창고를 제공한다. 그리고 설계는 부산지역 중소형 최초로 5bay혁신설계를 내세우면서 가변형 벽체를 통한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살린 설계와 알파룸구조, 명지 최대면적의 드레스룸(84기준)등을 포함한 폭넓은 수납시스템 등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가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는 에코델타시티 사업시행 및 연구개발특구 지정 최대 수혜지이자 독일최대 선박연구소(HSVA) 연구개발센터 유치, 부산지법 서부지원 및 부산지검 서부지청 이전, 브라이튼칼리지 국제학교 유치, 로스코파트너스 컨소시엄 복합유통시설 등 이미 확정된 사업이 많다. 따라서 미래 투자가치가 높다.

전용 66㎡ 330세대, 84㎡ 340세대 총670세대의 규모로 청약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3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0일이며 11월 26~28일 계약을 체결한다.

문의 1577-530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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