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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10년 안에 의료 장비 시장 선두주자가 될 것”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애널리스트데이에서 “앞으로 10년 안에 의료 장비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되고자 하는 꿈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기술을 의료 장비에 적용하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체 의료 장비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관련 기업도 몇 개 인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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