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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부채 부담에도 대출 문의 끊이지 않아, 이럴 땐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로 부담 줄이기

최근 가계대출 증가폭이 커진 만큼 부채상환부담에 어쩔 수 없이 소비지출을 최대한 줄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소비로 지출을 줄이는 방법은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지출을 좀 더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게 되는데, 그 중 효과적인 방법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로 금리를 낮추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동산담보대출로 2억을 연 5%로 받았을 때 상환해야하는 대출이자는 1000만 원이다. 반면 연 3.6%로 받았을 때는 720만 원을 낸다. 1년 만에 280만 원 차이가 나는 것이다. 만약 10년 동안 이자상환을 했을 때는 2800만 원 차이가 나게 된다. 따라서 좀 더 아파트담보대출 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좀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는 것이 이익이다.

현재 변동금리로 최저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A은행으로 3.03%이다. B은행도 1년 주기 고정으로 3.06%까지 최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정금리는 3년 고정으로 C보험사가 3.58%로 유리하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는 은행별로 전부 다르기도 하지만 같은 은행이라 하더라도 지점, 지역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금리 할인‧가산조건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단순히 숫자만 보는 담보대출금리비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금리가 낮더라도 조건에 맞지 않으면 해당 금리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조건에 맞는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 사이트인 뱅크토탈(www.banktotal.co.kr)에서는 무료로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터넷사이트로 대출 상담을 신청하거나 대표번호 1600-5231로 전화하면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아파트분양잔금대출, 주택경락잔금대출, 빌라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등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비교 컨설팅을 해준다. 또한, 실제로 대출이 실행될 수 있게 믿을 수 있는 담당자를 연결해주기 때문에 믿고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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