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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말의 해’ 기념메달 선착순 한정판매
풍산 화동양행은 말의 해인 2014년을 기념해 한국조폐공사가 만든 십이간지 기념 메달을 4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예약 판매한다.

기념 메달은 갑오년(甲午年)을 맞이해 ‘말’의 모습과 ‘말’을 뜻하는 한자 ‘午’를 새겼다.

부채꼴 모양의 금ㆍ은메달 2종 세트(234만3000원) 등 모두 네종류를 1000~2000개씩 한정 판매한다. 풍산 화동양행과 IBK기업은행ㆍNH농협은행에서 살 수 있다.

조동석 기자/ds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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