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상 동반성장상 SK텔레콤 - ‘전통시장을 행복시장으로’
윤용철 실장 |
SK텔레콤은 창조경제의 근간에 있는 ICT기술역량이 뛰어난 기업으로써 창조경제 시대의 동반성장에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창조경제의 모델이 되겠다는 비전이 있습니다. 지난 5월, 고객 및 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담은 ‘행복동행’을 선언한 이래, 기업이 보유한 ICT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며 동반성장 실천의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2013년 기업PR 캠페인은 이와 같은 배경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캠페인에서 보여주었던 ‘사람과 기술의 공존’이라는 화두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 ‘기술을 통한 동반성장의 실현’이라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