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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헤럴드경제 광고대상> ICT 통한 행복성장…진정성 큰 울림
특별상 동반성장상 SK텔레콤 - ‘전통시장을 행복시장으로’
윤용철 실장
2013년의 가장 커다란 화두는 바로 ‘창조경제와 동반성장’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정부부처 조직과 직위에 ‘창조’ 란 명칭이 들어간 곳이 70여개에 이를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창조경제를 통해 사회와 경제의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창조경제란 창의적 아이디어와 과학기술이 결합한 창의적 자산이 기존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생겨나게 하는 성장전략을 뜻합니다. 이는 결국 상생의 실현이며 동반성장을 가능케 하는, 모두의 가능성이 발현되는 미래를 만들어 주는 전략인 것입니다.

SK텔레콤은 창조경제의 근간에 있는 ICT기술역량이 뛰어난 기업으로써 창조경제 시대의 동반성장에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창조경제의 모델이 되겠다는 비전이 있습니다. 지난 5월, 고객 및 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담은 ‘행복동행’을 선언한 이래, 기업이 보유한 ICT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며 동반성장 실천의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2013년 기업PR 캠페인은 이와 같은 배경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캠페인에서 보여주었던 ‘사람과 기술의 공존’이라는 화두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 ‘기술을 통한 동반성장의 실현’이라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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