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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童心담은 하늘 우산
서울 성동구청이 28일 오전 지하 1층 앞마당에 관내 어린이집 원아의 꿈과 희망을 담아 디자인한 우산 49개를 설치, ‘하늘우산 갤러리’를 열고 있다. 아이들의 동심이 우산을 타고 하늘로 날아오른 듯하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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