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치킨 멍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사람이 흡사 닭의 모양과 닮은 멍을 드러내고 있다. ‘치킨 멍자국’은 멍이 든 부위에 펜으로 부리와 발을 그려 넣어 완성됐다.
이 ‘치킨 멍자국’을 만든 이는 멍이 든 사람의 친구로 알려졌다.
‘치킨 멍자국’을 본 누리꾼들은 “치킨 멍자국, 씽크빅이다” “치킨 멍자국, 친구 센스가 대박이네” “치킨 멍자국, 너무 아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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