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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만난 여동생 “보면 3초후 엄마미소"
[헤럴드생생뉴스]처음 만난 여동생을 꼭 안아주는 아이의 사진이 따스함을 전해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한 미국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으로, 어린 남자아이가 태어난 후 처음 집에 온 여동생을 안아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동생을 안고 두 눈을 감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보는 일들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짓게 한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3초후 미소지었다" ,”처음 만난 여동생, 둘다 천사같다", “처음 만난 여동생, 이렇게 따스할 수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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