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재개관식을 연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내 선유도이야기관을 둘러보고 있다. 선유도이야기관은 2002년 개관했지만 그동안 시민들의 외면을 받아오던 한강전시관을 서울시가 도시재생 콘셉트로 재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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