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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화면속 사자가 밖으로…삼성 ‘멸종위기동물展’
디지털 동물원이 진짜 동물원 속으로 들어갔다. 삼성전자가 지난 4일부터 에버랜드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에서 UHD TV를 통한 ‘멸종위기동물전(展) UHD ZOO’를 진행 중이다. 이 전시회는 지난 8월 서울 청담동에서 개최돼 1만5000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로스트 밸리’의 대기공간에 설치돼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 ‘로스트 밸리’에 서식하는 백사자, 기린, 코끼리, 치타 등을 UHD 화질로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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