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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종합예술학교, 소외계층돕기 스타 애장품 바자회 개최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사진 오른쪽부터 3번째)는 2013 강남패션페스티벌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4일 오후 현대백화점 삼성점에서 국위를 선양 중인 스포츠 스타와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기증한 스타애장품 경매 및 바자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종합예술학교 스타 교수들의 애장품도 다수 기부됐다.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이자 가수인 김연우, 화요비, 영지, 기타리스트인 김세황, 연기예술학부 교수 이자 배우인 류승룡과 이인혜 씨도 자신의 애장품을 기부했다. 이번 스타 애장품 경매 및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강남구내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소외계층돕기’ 일환으로 매년 각종 바자회 행사를 통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lee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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