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용마터널 개통예정으로 강남권 접근성 용이… 전 가구 4.1부동산대책 수혜대상

코오롱글로벌이 중랑구에 7년만에 초역세권아파트를 분양한다.

일반분양분중 잔여세대를 분양하기 위해 지난 15일 군자역 인근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하였다.

용마산코오롱하늘채는 지하2층, 지상 9~15층 5개동 총 265가구 규모이다.
이중 전용면적 84㎡(구 33평), 114㎡(구 44평)이 분양중이며, 모든 가구가 6억원이하 양도세면제 대상이다.

이 단지는 용마산~아차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단지와 바로 연결돼 있으며, 51m용마산 인공폭포공원과의 산책로로 연결된 거리는 120m이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단지 100m이내 거리에 7호선 용마산역 2번 출구와 연결되며, 강남구청까지 20여분 정도면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건설중이 암사대교와 용마터널이 올 연말과 2015년 까지 각각 개통될 예정으로 더한 층 확트인 교통망을 앞두고 있다.

교육환경은 단지 도보 10분이내 거리에 중곡초, 용마중이 있으며 인근에 대원국제중, 대원외고의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대형유통시설로는 홈플러스 면목점, 건대 롯데백화점 등이 근거리에 있고, 기존의 건국대병원과 종합의료복합단지로 개발이 시작된 국립서울병원이 연구소 및 준종합병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2009년 코오롱글로벌이 건설사 최초로 개발해 Q마크 인증을 획득함 수납특화시스템 ‘칸칸’이 서울권 최초로 적용된다.
단지내 옥외 엘리베이터, 지상에 차가없는 안심단지설계, 저층수납 특화설계, 데크형설계로 초저층이 없는 아파트, 남저북고 정남향 주거특급지형 등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입주는 2015년 3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계약금5%만으로 입주시까지 자금부담이 전혀 없는 분
양조건으로 조기에 분양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의 방문상담은 사전예약제 시행으로 문의전화는 02) 497-856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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