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스펙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우리 현대사회는 외모지상주의이다. 외모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이젠 그 필요성을 느끼고 하나둘씩 시술에 관심을 갖고 되었고 실제로 많은 이들이 성형을 통해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자신감을 찾고 있다. 인간은 20대만 되어도 피부의 탄력도가 눈에 띄게 저하되고 이로 인해 얼굴 곳곳에 주름이 잡히거나 중력에 의해 얼굴살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물론 어느정도 관리를 한다면 이를 어느정도 늦출 수 있겠지만 대체로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기란 굉장히 힘들다. 시중에 다양한 기능성화장품이나 경락, 마사지와 같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노화의 원인을 해결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도 굉장히 더디고 미미하여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투자되는 비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요즘 가장 떠오르는 쁘띠성형은 무엇일까. 이전에 각광받고 여전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보톡스나 필러와 더불어 최근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쁘띠성형이 바로 리프팅이다. 이처럼 다양한 시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주목받기를 반복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미의 기준도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남녀노소 막론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키워드는 바로 동안이다. 원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얼굴, 예전이라면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하는 부분이기도 했지만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다. 리프팅이라는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충분히 동안이 될 수 있으며 더불어 갸름한 얼굴라인까지 만들어 줄 수 있다.

이미 리프팅은 수많은 매체와 광고를 통해 소개된바 있는 시술이다. 리프팅은 크게 두가지 분류로 나뉘는데 그게 바로 실리프팅과 초음파리프팅이다. 실리프팅은 PDO라는 의료용 녹는실을 얼굴에 주입하는 방법이며 초음파리프팅은 HIFU방식의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통해 처진 얼굴을 끌어당겨주고 탄력과 더불어 콜라겐을 생성시켜주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는 시술이다. 초음파리프팅 중에서 FDA와 KFDA의 정식승인 절차를 거처 안전성, 효과 모두 입증한 시술이 바로 울쎄라이다.

울쎄라는 세계 최초 초음파 리프팅 장비로써 5년간 개발, 임상 끝에 출시되어 특히 한국인에게 임상효과가 굉장히 뛰어난 시술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의 리프팅이 진피층까지 밖에 적용되지 못하는 반면 울쎄라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진피층보다 더욱 깊숙 한 곳인 근막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여 피부속의 손상된 콜라겐을 재생하여 얼굴을 끌어당겨주는 리프팅 효과가 있다. 시술 후 2~4주 정도 경과하면 피부가 당겨져 잔주름을 완화해 주며 이후 3~6개월간 지속적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재생시키고 이로 인해 피부 속까지 재생되어 피부의 탄력저하를 개선해 준다.  초음파를 이용한 비수술적인 방식으로 흉터, 자국, 멍이 거의 없어 별다른 회복기간이 필요 없으나 그 효과는 직접적인 수술인 안면거상술과 효과가 동일하기 때문에 취업준비생, 학생, 직장인들과 같은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부담이 없다.

궁클리닉 리프팅센터 전승준 원장은 “ 리프팅 시술은 개개인의 노화정도, 주름상태, 피부상태 등에 따라 그 시술의 종류나 방법을 달리해야 하기 때문에 풍부한 시술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숙련된 시술자를 통해서 할 때 보다 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시술 방법에도 울쎄라리프팅, 더블로, 울트라포머, 리펌, 써마 등 다양한 장비들이 있으므로 여러 장비를 갖춘 곳에서 자신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장비를 찾는 것이 보다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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