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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3고로공장 외부 전경
대한민국 경제에 ‘새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에서 제3고로 화입식을 갖고 민간 최초의 일관제철소를 향한 7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한국 경제는 산업현장의 역동성을 일궈나갈 새로운 동력 하나를 더 갖게 됐다. 제3고로 화입식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첫 불씨를 넣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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