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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모직, 나눔으로 만드는 초록세상 바자회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제일모직이 10일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의왕시 의왕시청 대형주차장에서 ‘제8회 나눔이 만드는 초록세상’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제일모직의 대표 기부 공헌활동으로,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판매되는 수익금은 전액 기부되며, 특히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기증된 바자회 물품을 구입했다.

행사에는 이승구 제일모직 부사장(CFO),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이기대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ysk@heraldcorp.com

제일모직이 10일 ‘제8회 나눔이 만드는 초록세상’ 바자회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기증된 바자회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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