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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수 “히어로 복장 때문에 18시간 화장실 참았다”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신지수가 영화 ‘히어로’를 촬영하며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신지수는 9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히어로’(감독 김봉한) 제작보고회에서 “영화에서 히어로 복장을 하고 있는데 옷이 굉장히 타이트해서 입고 벗는 데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영화에서 신지수가 맡은 역할은 어린이 드라마 ‘썬더맨’에 등장하는 히어로 페르세를 연기하는 여주인공 민희 역으로 코르셋 처럼 몸을 꽉 조이는 의상을 입고 출연한다.

그는 “촬영에 들어가면 옷 갈아입기가 힘들어 끝날 때까지 18시간 동안 생리현상을 참았다. 그래서 물마시기를 자제하게 됐다”며 웃었다. 



오는 10월 개봉하는 ‘히어로’는 아들을 홀로 키우는 아빠가 아들이 좋아하는 어린이 드라마 ‘썬더맨’의 조기종영 이후 스스로 히어로 썬더맨이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평범한 아빠가 아들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을 휴먼 스토리로 담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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