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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광동100세디’ 환절기 건강에 마시는 비타민D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어르신들은 가을의 가벼운 감기가 잘 낫지 않는 묵은 감기가 돼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겨울철 낙상 등 골건강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율을 높여 뼈를 튼튼하게 하며 면역력에 관여해 나이나 성별에 관계 없는 필수영양소다.

광동제약이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개발해 출시한 ‘광동100세디’는 비타민D 1000IU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우유 2000cc 혹은 계란 40개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양과 같다.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 산하 의학협회(IOM)는 2010년 51~70세의 경우 600IU, 70세 이상에서는 800IU를 권장량으로 제시했다. 


광동제약은 스테디셀러인 쌍화탕 및 국내 최초의 마시는 비타민C 음료 ‘비타500’ 등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비타민D를 음료로 개발해 출시했다. 그동안 비타민D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에 대한 요구가 많았지만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출시된 제품이 아직 없다. 비타민D는 지용성으로 물에 잘 녹지 않을 뿐 아니라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광동제약은 “비타민D 결핍이 심한 경우라면 의사 처방에 따라 주사제나 정제를 통한 집중 공급이 필요하다”며 “일반인의 경우 일광욕이나 음식을 통한 공급을 우선하되, 일교차가 커서 컨디션조절이 어려운 환절기에는 체내 에너지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2와 비타민D 1000IU가 함유된 광동100세디를 통해 비타민D를 충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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