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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추석 맞아 아이나비 내비게이션ㆍ블랙박스 보상판매 실시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보상판매를 9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S/W가 탑재된 전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최대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위성지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마하2 AIR’와 영상을 2중으로 저장할 수 있는 풀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마하’ 등 최신 기종도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단, 블랙박스를 반납할 경우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가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사은행사로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최신 아이나비 제품과 함께 더욱 빠르고 안전한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지정점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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