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 영업점 및 직접 고객방문 통해 고객설명회 진행 예정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2일부터 연말까지 4개월간 신연금ㆍ재형저축 가입고객에게 상품권과 골드바를 제공하는 ‘현대able Happy age 100’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기간 동안 현대증권은 ▲신연금저축펀드에 5년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하는 신규 가입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을, ▲재형저축펀드에 7년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하는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한다. ▲100만원 이상 신연금ㆍ재형저축계좌를 타사에서 이전하는 고객에게도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한다.
더불어 ▲이벤트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골드바(1명)를, 2등에게는 100만원 상당 골드바(3명), 3등에게는 10만원권 상품권(10명)을 증정한다.
한편 현대증권은 이벤트 실시에 맞춰 9월 한 달 동안 전국 영업점에서 신연금ㆍ재형저축 관련 동시 고객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 110여개 영업점뿐 만 아니라 직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복한 노후 대비 전략과 신연금저축 활용’이라는 주제로 약 300여차례 강의할 예정이다.
이재형 PB사업본부장은 “이번 신연금ㆍ재형저축 가입 이벤트는 100세시대를 맞아 풍요로운 노후 대비를 위한 재테크 전략으로서 상품권 혜택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 영업점 동시 고객설명회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고객을 찾아 나섬으로써 자산관리 영업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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