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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투자증권, ‘스마트하이 전자도서관’ 인기도서 선정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현대중공업 그룹의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스마트하이 전자도서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책들 중에서 상반기에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를 장르별로 선정 발표했다.

먼저 인문/사회 부문 ▲워렌 버핏 (하지혜/김&정) ▲그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 이기섭/아름다운 사람들) 등, 비즈니스와 경제 부문 ▲주식투자는 두뇌 게임이다 (이태혁/ 카르페디엠) ▲화폐전쟁 3.0 (윤채현/다산북스) 등, 문학부문 ▲살아 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유머 70가지 (한국유머 아카데미/프리윌출판사) ▲덕혜옹주 (권비영/다산책방) 등, 자기관리 부문 ▲손석희 스타일 (진희정/토네이도) ▲하루 15분 정리의 힘 (윤선현/위즈덤하우스) 등이 각각 선정됐다.

‘스마트하이 전자도서관’ 앱은 하이투자증권의 스마트폰 전용 주식거래시스템인 ‘스마트하이’에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로 ‘스마트하이’를 접속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도서는 약 1000여 종에 이르고 있으며 하이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의 독서의식을 고취하고 지식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eBook 도서를 꾸준히 구입하여 제공해 오고 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를 이용해 언제든지 무료로 독서가 가능한 ‘스마트하이 전자도서관’의 자세한 이용방법은 고객지원센터 (1588-7171) 및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www.hi-ib.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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