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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역세권 소형 아파트, 임대사업용으로 "딱이야!"

▶ 주택시장 트렌드 변화로, '월세 놓기 좋은' 아파트 인기 나날이 치솟아
▶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경기도청,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등 임차수요 풍부
▶ 1~2인가구 증가, 하우스 메이트족 증가에 따른 소형 아파트 인기

최근 '임대사업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파트 시장에 있어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는 최근 주택시장의 패러다임이 매매시장의 장기적 침체로 시세차익 보다는 임대수익으로 흐름이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국적으로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고, 1~2인 가구 및 하우스 메이트족 증가 등의 요인으로 임대사업에 대한 인기가 연일 식지 않고 있는 것.

때문에 최근 수요층의 각광을 받는 아파트를 살펴보면 투자가치도 중요하지만 소위 '세 놓기 좋은' 아파트가 단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임대수익에 적합한 아파트가 되려면 단연 수요층의 주거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 뛰어난 입지와 편리한 교통 여건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고, 마트, 병원, 학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해야 실수요층을 유인할 수 있다. 특히 주택시장 전반에 걸쳐 다운 사이징 트렌드가 확산되는 만큼 가급적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면 금상첨화다.

이러한 가운데 9월 6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둔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위의 임대사업 요건에 부합하는 단지로 벌써부터 많은 청약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A3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7층, 11개동, 총 356세대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59㎡의 단일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A타입 124가구, B타입 28가구, C타입 149가구, D타입 55가구로 공급된다. 임대사업에 있어 가장 적합한 소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광교신도시는 광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다양한 업무시설을 확보해 뛰어난 자족기능을 갖췄다. 게다가 2017년 경기도청이 이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직주근접 요건을 충족해 이에 따른 임차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성균관대, 경희대가 가까워 이에 따른 임차수요에 대한 높은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명칭에서도 드러나듯, 신분당선 연장선인 경기대역(가칭, 2016년 개통 예정)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 강남권을 불과 30분 정도면 주파할 수 있어, 직장 수요층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세입자들에게 있어 필수 요소인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게 갖췄다. 신분당선 연장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상업.업무가 결합된 특별계획구역이 형성될 예정이며, 특히 경기대 역세권 지구중심 상권은 도보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반경 3㎞ 내에 쇼핑, 업무, 문화, 체육, 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손색없이 누릴 수 있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모델하우스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864-10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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