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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예비 창업주가 선택한 감성 레스토랑은 어디?

메리 고 라운드 스테이크 치킨,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예비 창업자들이라면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세련된 마케팅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인 경쟁력이 있고 높은 매출을 올리는 패밀리 레스토랑 창업을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패밀리 레스토랑은 대형 외식업체의 소유로 직영점만 운영할 뿐 일반 창업자들이 가맹점으로 오픈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최근 기존 업체들 못지 않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홍보와 함께 가맹점 오픈의 기회를 제공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가 30대 젊은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메리 고 라운드 스테이크 키친’은 감성 패밀리 레스토랑을 지향, 차별화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이유는 첫째 수준 높은 맛 때문이다.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드레싱을 사용하여 맛을 낸 샐러드와 레드와인 5리터를 1.6리터가 될 때까지 졸여 깊은 맛을 낸 특제 와인소스가 각각의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다양한 소스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또한 세련된 유럽형 인테리어도 차별성을 지닌다. 캐주얼한 유럽형 노천카페 분위기에서 맛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는 물론 고급 아라비카 원두로 로스팅한 브랜드 커피와 와인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는 한 번 방문한 여성 고객들이 다시 찾는 경우가 많은 요인이다.

2011년 강남교보점을 시작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올해 5월 인사동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메리 고 라운드 스테이크 키친만의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에는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명소인 제주도에 가맹점을 오픈해 패밀리 레스토랑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관계자는 “유명 호텔급 수준의 스테이크를 현실성 있는 가격으로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안함을 주는 인테리어로 고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며 “대한민국의 외식문화를 바꿀 수 있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이 다양한 장소의 가맹점 오픈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고급 외식 문화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리 고 라운드 스테이크 키친은 현재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주를 기다리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경영 노하우를 집결한 안정적인 시스템을 통해 오픈 준비는 물론 매장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브랜드 상품을 개발, 홍보 등 본사의 끊임없는 지원을 통해 본사와 창업주의 공동 이익과 발전을 추구할 계획이다.

가맹문의는 홈페이지(http://merrygoroundsteakkitchen.com) 또는 전화(1644-9141)로 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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