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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바스켓노트, 24일 홍대 디딤홀서 단독 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바스켓노트(Basket Note)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주니퍼 디딤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바스켓노트는 YB와 비갠후의 기타리스트 출신인 유병열의 새롭게 결성한 밴드로 비갠후에서 함께 활동했던 나성호(드럼), 황현준(베이스), 락교(보컬)로 구성돼 있다. 지난달 31일 첫 미니앨범 ‘마이 스토리(My Story)’의 음원을 공개한 바스켓노트는 오는 22일 오프라인 CD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앨범엔 ‘록 스피릿(Rock Spirit)’ ‘마이 스토리(My Story)’ ‘아이 엠 얼라이브(I am Alive)’ ‘원하는 대로’ ‘브레이킹 마이 하트(Breaking My Heart)’ ‘후 앰 아이(Who Am I)’ 등 6곡이 실려 있다.

이번 공연엔 트랜스픽션ㆍ디아블로ㆍ브로큰 발렌타인ㆍ서문탁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티켓가는 예매 2만원, 현매 2만 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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