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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다운30ㆍ쿼츠ㆍ한음파, 10일 대구 클럽 헤비서 ‘암울소닉’ 합동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로다운30ㆍ쿼츠ㆍ한음파가 오는 10일 오후 7시 대구 대명3동 클럽 헤비에서 합동연 ‘암울소닉 대구’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6월에 열린 부산 공연과 올해 3월에 열린 서울 공연에 이은 세 번째 ‘암울소닉’ 공연이다.

로다운30은 노이즈가든 출신 기타리스트 윤병주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록밴드다. 쿼츠는 지난 해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밴드2’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한음파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몽골의 전통악기 마두금을 결합한 독특한 음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티켓 예매는 클럽 헤비(cafe.daum.net/clubheavy96)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2만 원, 현매 2만 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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