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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씰리침대, 美産 매트리스 최대 40% 할인
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미국 수입 ‘티타늄 포스처피딕 매트리스’<사진>를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판촉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씰리침대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할인 대상 품목은 티타늄 포스처피딕 매트리스 수입 라인 중 일부 한정 수량이며, 품목에 따라 30~40% 할인이 적용된다.

티타늄 포스처피딕 매트리스는 씰리 최고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제품으로, 정형외과적 연구를 통해 탄생한 스프링이 무거운 곳은 강하게 가벼운 곳은 부드럽게 지지해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씰리침대는 설명했다. 또 스트레스 내성폼 등 특허받은 최고급 충전재가 수면 시 미세한 움직임이나 인체 굴곡에 꼭 맞게 반응해 잠자리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압통점을 없애고 몸의 피로회복을 돕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세계 판매 1위의 씰리침대는 1950년 세계 최초로 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매트리스를 생산한 침대 회사다. 정형외과적 최적의 자세를 제공하는 침대로 명성을 쌓아왔으며, 현재 전세계 5성급 이상 호텔에 매트리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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