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미국에서 탄생한 글로벌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썬라이더’는 여름철 우리 몸에 찾아오는 유해 환경을 4가지로 분류하고, 각각에 맞는 관리 팁을 조언했다.

▲영양을 보충할 때

여름철 급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장마로 인해 식욕을 잃은 사람, 긴 시간 햇빛에서 일해 기력이 쇠한 사람은 영양을 골고루 보충해야만 여름을 이겨낼 수 있다. ‘썬라이더’의 ‘바이타쉐이크’는 여름철 및 다이어트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식물성 농축 영양공급원이다. 율무를 비롯한 콩, 산약, 가시연이 들어있으면서도 95Kcal 밖에 되지 않는다. 아침식사와 아이들 간식 대용으로도 좋다. 율무, 오색콩, 사과, 백합 등 초본 성분이 함유된 무방부제, 무색소의 ‘뉴플러스’도 우리 몸에 효과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준다.

▲수분이 필요할 때

여름에는 땀으로 인해 수분 손실이 크다. 충분하지 못한 수분 섭취, 물 대신 커피나 탄산 음료의 대체는 신체적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인체의 면역력 저하를 가져올 수도 있다. ‘포츈딜라이트’는 ‘썬라이더’의 대표 허브티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썬라이더 대표 프리미엄 음료다. 함유된 옥타코사놀이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캘리’는 ‘썬라이더’의 재생철학을 근간으로 한 무칼로리 초본명차로, 자스민과 상엽 등이 들어있다. 특히 ‘캘리 나이트’는 열대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권할 만 하다. ‘써니듀’는 단맛이 강하면서도 무칼로리이므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여름철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 탄산 음료를 절제하지 못한다면 ‘써니듀’를 물에 한 두 방을 떨어뜨려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면역 건강을 키워야 할 때

장마철 습기로 인해 발생한 세균, 곰팡이, 해충, 모기는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옥타코사놀이 함유돼 에너지를 주고 지구력 증진을 도와주는 ‘알파20C’와 ‘콩코’를 추천한다.

▲청결이 필요할 때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청결이 우선이다. 세균이 이동하며 자극이 지속되면 식중독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썬라이더’의 ‘캔데슨 핸드 크렌징 젤’은 물 없이 사용하는 휴대용 손 세정용 젤이다. ‘오이린 크렌징 크림’은 ‘썬라이더’의 대표적 화장품 베스트셀러로, 단순히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을 넘어 피부 속에 영양을 공급한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 땀∙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썬라이더는 초본을 원료로 자체적인 제품생산 공장에서 연구 및 개발, 직접 제조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1982년 미국에서 탄생해 현재 전 세계 42개국에 지사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썬라이더 제품은 전국 썬라이더 가맹점 및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일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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