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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 코스피지수 등 시세 산출 지연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한국거래소에서 산출하는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지연 전송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각 증권사들은 “거래소 문제로 일부 시세(코스피지수, 코스닥지수 등)가 늦게 들어오고 있다”며 “이 사항은 전 증권사 공통사항이므로 투자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한국거래소측은 “현재 문제를 해결 중”이라고 밝혔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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