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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 국민여동생에서 여신으로 변신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의 촬영 현장이 공개, 미모를 자랑하는 아이유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아이유는 가수 지망생 역으로 드라마 오디션에 합격했다. 본격적인 배우 데뷔에 향후 성장해나갈 아이유의 변화 역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해변에서 연한 핑크색 맥시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귀엽고 깜찍한 매력으로 이른바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그가 이번엔 여인의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완도 해변의 이국적인 풍경과 사랑에 빠진 듯 로맨틱한 아이유의 모습은 마치 화보를 연상하게 만든다.

여인의 향기 물씬 풍기는 아이유의 모습은 13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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