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경동 해피리움은 년840만원 임대 수익보장제를 실시하며, 849만원을 잔금에서 공제해주고 2실 구매 시 분양가의 5%를 추가 할인 해주고 있어 광교 신도시 내에서 가장 저렴한 3.3m² 당 700만원대 분양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동그룹 계열사인 경동건설이 광교신도시내 도청역 10차선 대로 코너자리(도시 지원 시설용지 4-1블럭) 경동 해피리움(지하 1층 ~ 지상 15층) 소형 오피스텔 296실을 분양한다.
초역세권 단지의 프리미엄도 제공된다. 2015년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이 도보로 4~5분이면 갈 수 있어 신분당선 이용 시 강남역까지 약30분, 판교역 및 정자역은 10분 대로 이용이 가능해 업무 중심지구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임차인이 염려하는 보안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입주자간 층간이동이 불가하며, 주차장 각 기둥에 비상버튼이 설치되고 철통보안이 된다. 주차대수가 302대로 297실 대비 주차 공간이 여유롭다.
삼성LED 32”TV, 비데, 전자레인지, 책상, 책장, 의자 등도 무상 제공된다.
지역 개발 호재도 풍성하여 경기도청이 2014년 착공해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하여 경기도청에 근무하게 되는 공무원 1700명을 비롯해 연간 1만여명 가량이 광교 신도시 내에 유입될 전망이다.
특히 광교신도시 경동 해피리움 오피스텔은 12만6천명의 풍부한 임대 수요를 가지고 있다. (경기도청, 광교테크노벨리, CJ바이오 연구소, 삼성디지털시티, 행정타운, 서울대핵융합기술원, 에듀타원 학원가, 컨벤션 센터, HOD연구센터, 비즈니스센터, 아주대, 아주대병원, 경기대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어 공실 관계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되고, 주변 현장은 사옥부지로 정해져 있어, 더 이상 오피스텔이 들어설 부지는 없다고 한다. 주변 오피스텔 보다 3.3m²당 100만원 가량 저렴하게 분양하고 있어 인기 몰이 중이다.
분양문의: 031-215-9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