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는 기말고사 열심히 보고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새로운 촬영 잘할게요. 다음주 11화, 12화에서 어린 혜성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 많이 해 주세요. 당연히 이번 주 ‘너의 목소리가 들려’도 본방사수는 해야죠. 시험 끝나고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보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김소현이 재등장하는 사실을 알린 것.
김소현이 등장하는 이보영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김소현 너목들 재등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소현 너목들 재등장, 본방사수해야지” “김소현 너목들 재등장, 더 재밌어지는구나” “김소현 너목들 재등장, 점점 흥미로워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수목극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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