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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P, 8월 17ㆍ18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 확정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가 오는 8월 17일과 18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확정했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4개 도시와 아시아 4개국에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비에이피가 오는 8월 17일과 18일 양 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알코르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 WANTED’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엔 지난 2월 갑작스런 부상으로 온전히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없었던 힘찬이 합류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다음달 5일 인터파크에서 시작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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