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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대표식품> 물한방울도 섞지않은 생오렌지 그대로
매일유업-플로리다 내추럴
매일유업은 프리미엄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을 내놓고 국내 프리미엄 주스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ㆍ생자몽을 그날 바로 짜 담았다.

‘플로리다 내추럴’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50개국에서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로 통한다. 80년 전 플로리다 농부가 설립한 협동조합에서 ‘플로리다 내추럴’의 역사가 시작됐다. 25년 전부터는 대대로 이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부가 직접 회사를 설립해 땅부터 과일ㆍ주스까지 통합 관리한다. 신선하고 맛있는 주스를 만드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플로리다 내추럴’은 이런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 프리미엄 주스 시장에서 오렌지 주스는 성장률 1위, 자몽 주스는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는 달콤하고 즙이 많은 플로리다 오렌지를 사용했다.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도 신맛이나 쓴맛이 적으면서도 상큼한 단맛이 그대로 전해진다.

매일유업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맛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향후 한국에서도 프리미엄 주스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오렌지ㆍ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프리미엄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의 출시는 국내 프리미엄 주스 시장의 성장 가속화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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