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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김중수 “中企 손톱밑 가시 없애줘야”
2013.06.18 12:04
김중수(가운데)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김 총재는 이날 ‘손톱 밑 가시’로 불리는 중소기업 규제에 대해 “여러 기업인들이 갖고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기존의 법과 규칙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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