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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 전세계 4000여개만 있는 오메가 시계 판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14일부터 시작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에서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만든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기념 한정판 시계를 전시, 판매한다.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소치 2014’로 명명된 한정판 시계는 뒷면에 올림픽 로고와 일련번호가 새겨진 것으로, 남성용과 여성용 상품이 각각 2014개씩만 만들어졌다. 현대의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에는 오메가 외에도 예거르쿨트르 등 1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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