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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외국인 직원 대상 한국 문화 체험 실시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대한항공은 해외공항 조업사 외국인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런 코리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연 2회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이번엔 대한항공 해외지역 조업사 중 스카이팀 항공사, 나이로비, 양곤지역 공항직원 20을 초청했다. 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대한항공 본사 등을 견학하고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dlcw@heraldc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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