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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구글, 페이스북 출신들이 공유하는 비밀강의…‘협상 마스터 클래스’ 드디어 한국 상륙

“구글에서 단연 최고의 강의. 모든 세일즈업 종사자는 필히 들어야”


_구글 시니어 매니저, Patrick Grandinetti
세계 최고의 레벨의 MBA 협상 강의를 한국에서 만난다. 베스트셀러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의 저자이자 와튼스쿨 교수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의 ‘협상 마스터 클래스(Negotiation Master Class)’가 오는 7월, 드디어 한국에도 그 과정을 오픈한다. ‘협상 마스터 클래스’는 최상위 MBA인 미국 펜실베니아 경영대학, 와튼스쿨에서 15년 연속 최고 인기 강의로 선정된 다이아몬드 교수의 수업 전체를 실전에 맞게 압축한 프로그램이다.


‘협상 마스터 클래스’는 미국, 유럽, 중동, 중국 등 전 세계의 VVIP를 대상으로 한 실전 협상 강의로서, 한정된 소수 수강자 간의 적극적 참여와 협업,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곧바로 실무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 강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삼성‧페이스북‧씨티그룹 등 세계 유수의 기업 고위층 간부들이 이 강의의 탁월성에 대해 입을 모았으며, 구글(Google)은 이미 공식 직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했을 정도다. 또한 실제 이 강의를 통해 수천억 달러에 이르는 직접적 이익을 보았다는 수강자들의 증언과 추천이 잇따라 업계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 어떤 강의보다 뛰어나다! 미국과 한국, 브라질에서 일하며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_삼성전자 사업조직․전략부문 시니어 매니저, Nana Murugesan
이러한 세계적 명성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오는 7월 ‘협상 마스터 클래스’ 한국 과정을 처음 선보인다. 경영, 무역, 국제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협상력의 중요성이 인지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 협상 대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의 직강이 국내 최초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이틀 만에 한 학기 분량의 MBA 수업을 수료할 수 있는 만큼 강의는 공격적이고 타이트하게 진행된다. 다이아몬드 교수 또한 “강의장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바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할 것이다. 실제로 이 수업을 활용하지 않을 사람은 굳이 듣지 않아도 된다.”고 단언할 만큼 실전에서의 효과를 자신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협상에 있어 세계 최고 권위자답게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와튼스쿨 MBA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뉴욕타임스> 기자로 일하며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세계적 로펌인 설리번&크롬웰과 모건스탠리를 거쳐, IBM‧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과 UN 등 국제기구의 자문을 맡으며 ‘실전 협상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도 군사 협상에 대한 일로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하는 등 미국 오바마 정부 역시 그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다. 강단에만 머무르지 않는 현장형 협상 전문가로서 그간의 노하우를 담아 출간한 책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8.0 출간)는 전국적인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국내 기업들의 필독도서로 손꼽히고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협상 마스터가 펼칠 세계적 강의인 ‘협상 마스터 클래스’. 철저한 보안 속에 대략적인 강의 내용조차 공개되지 않은 이 강의가 7월 말 그 베일을 벗게 된다고 하니, 고급 비즈니스 협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스킬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에이트 포인트 홈페이지(http://www.eightpoin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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