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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브 7년 만에 음악중심 “윤후 아빠 열창에 네티즌 후끈”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바이브가 7년만에 컴백무대를 가져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바이브는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바이브는 신곡 ‘이 나이 먹도록’과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를 열창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내뿜었다.

바이브의 윤민수는 최근 MBC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들 윤후와 함께 코믹한 예능감을 발휘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의 인기와 더불어 윤민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어 이날 컴백무대는 더욱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이브의 가창력에 감탄을 자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바이브 컴백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바이브 7년 만에 음악중심, 윤후 아빠 화이팅”, “바이브 7년 만에 음악중심, 이렇게 노래를 잘하다니”, “바이브 7년 만에 음악중심 정말 멋지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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