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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중 前 대변인 “여자 가이드 허리를 한 차례 치면서 앞으로 잘해”(7보)
[헤럴드생생뉴스]윤창중 전(前) 대변인은 11일 기자회견에서 여성 가이드와 운전기사 등과 함께 미국 워싱턴 인근 지하 바에서 술을 한 잔 마시고 나오는 길에 여성 가이드에게 허리를 툭하고 한 차례 치면서 “앞으로 잘하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변인은 또 “위로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윤 전 대변인 또 만약 가이드를 성적인 대상으로 절대 보지 않았다며 “윤창중 이름 세자를 걸고 맹세를 하겠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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