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네이션 꽃다발은 잘 관리해도 금방 시들어 버리는 반면, 다이소의 ‘카네이션 생화 화분’은 일반 화분과 같이 물을 주며 계속해서 키울 수 있어 실용적이다.
다이소는 카네이션 생화 화분 이외에도 카네이션 브로치, 카드, 편지지, 쇼핑백, 포장지 등 카네이션에 감사의 마음을 더할 수 있는 용품들을 500원~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안웅걸 다이소 이사는 “현재 판매 중인 카네이션 생화 화분은 키우기도 쉽고 보기에도 좋아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라며 “평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분들께 카네이션 화분을 선물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5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