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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의 추억' 꼬마 정인선, 폭풍성장하니 “임수정?”
[헤럴드생생뉴스] 영화 ‘살인의추억' 엔딩소녀 정인선(22)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

정인선은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 발표회에 주연 배우로서 등장했다.

정인선은 이날 블랙 블라우스와 초미니 가죽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며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정인선이 출연하는 ‘무서운 이야기2’는 지난해 7월 개봉한 ‘무서운 이야기’가 관객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한층 탄탄해진 공포의 세계로 관객을 인도할 예정이다. 


정인선은 영화 ‘살인의 추억’ 엔딩 소녀로 영화팬들에게 잘 알려졌으며 이에 앞서 2002년 아동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정인성 폭풍성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인선 폭풍성장, 임수정 모습이 보인다”, “정인선 폭풍성장, 벌써 컸네”, “정인선 폭풍성장 몰라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서운 이야기2’는 성준, 이수혁, 김지원, 고경표, 김슬기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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