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장애ㆍ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650여명을 시흥 본사로 초청해 천사축제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가스누출 점검 체험, 가스무게 풍선 실험 등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제공=가스안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