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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7일 신청사에서 장애인 생산품 판매하는 ‘희망장터’ 열어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7~10일 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희망장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희망장터’는 7~10일 4일간 서울시청 신청사 9층 하늘광장에서 진행되며, 서울지역 1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곡물스낵 ▷케이크 ▷초콜릿 ▷떡 ▷커피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악세사리 ▷생활용품 등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 판매수익금은 모두 근로장애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는 장애인 생산품 판매 홈페이지 에이블마켓(http://www.ablemarket.or.kr) 또는 서울시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경영지원센터 (02)2647-4097~8)로 하면 된다.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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